DSR 참고 계산기의 ‘연간 총 상환액’을 12로 나누면 월평균을 얻을 수 있지만, 그 금액이 매달 실제 출금액은 아닙니다. 원금균등상환의 첫 달 부담과 특정 달에 몰리는 다른 상환액은 별도로 옮겨 적어야 합니다. 이 글은 Calc의 현재 입력칸과 표시 결과를 실제로 확인해 월 예산표로 옮기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먼저 이 계산기의 범위를 확인하세요
DSR 참고 계산기 · 현금흐름 기준은 입력한 연소득 대비 첫 12개월의 예정 상환액을 합산하는 도구입니다. 금융기관의 규제 DSR·스트레스 DSR 또는 승인 한도를 계산하지 않습니다. 화면의 40% 참고선도 승인·거절 판정으로 읽지 않습니다.
금융위원회의 2025년 5월 21일 스트레스 DSR 설명은 심사용 스트레스 금리가 실제 계약금리에 덧붙어 납부되는 금리가 아니라는 점을 안내합니다. 과거 자료는 이 개념을 확인하는 용도로만 연결하며, 당시 숫자를 현재 심사조건으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같은 상환액을 두 칸에 넣지 않는 입력 예제
아래는 가상 조건입니다. 연소득 6,000만 원, 신규대출 3억 원, 연이율 4%, 기간 30년을 넣습니다. 기존 대출 월 상환액은 20만 원으로 12개월 동일하게 유지되고, 그 금액과 겹치지 않는 별도 대출 상환액 120만 원이 여섯 번째 달에 한 번 있다고 가정합니다. 금리 변경·거치·수수료는 없습니다.
| 입력칸 | 입력값 |
|---|---|
| 연소득 | 60,000,000원 |
| 신규 대출금액 | 300,000,000원 |
| 연 이자율 | 4% |
| 대출기간 | 30년 |
| 기존 대출 월 상환액 | 200,000원 |
| 기타 연간 상환액 | 1,200,000원 |
월 20만 원의 1년 합계 240만 원을 ‘기타 연간 상환액’에 다시 넣으면 중복입니다. 기타 칸에는 그 월액 밖의 상환액만 넣습니다. 관리비·식비·보유세는 대출 원리금이 아니므로 두 상환 칸에 넣지 않고 별도 생활비 예산표에 기록하세요.
상환방식 하나를 바꾸면 평균과 첫 달이 달라집니다
같은 입력에서 상환방식만 바꿔 ‘DSR 계산하기’를 누릅니다. 2026년 10월 13일 공개 계산기에서 확인한 표시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간액·월액은 원 단위, 비율은 소수 둘째 자리로 표시됩니다.
| 항목 | 원리금균등 | 원금균등 |
|---|---|---|
| 신규대출 첫 달 | 1,432,246원 | 1,833,333원 |
| 연간 총 상환액 | 20,786,951원 | 25,416,667원 |
| 첫 12개월 상환부담률 | 34.64% | 42.36% |
| 총액의 월평균 | 약 1,732,246원 | 약 2,118,056원 |
월평균은 계산기 출력 칸이 아니라 연간 총액÷12로 별도 검산한 값입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갚는 신규 원금이 300,000,000÷360=약 833,333원이고, 첫 달 이자는 300,000,000×0.04÷12=1,000,000원입니다. 다음 달부터 원금이 줄어 이자도 줄어드는 조건입니다. 상환 구조의 공식 설명은 한국주택금융공사 월별상환원리금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금균등 첫해 신규 원금 합계는 1,000만 원, 이자 합계는 약 11,816,667원입니다. 여기에 기존 월액×12인 240만 원과 별도 120만 원을 더하면 약 25,416,667원입니다. 그 값을 연소득 6,000만 원으로 나누면 약 42.36%로 화면과 일치합니다. 중간 계산은 반올림하지 않고 최종 값만 표시했습니다.

여섯 번째 달 120만 원은 달력에 따로 적습니다
원금균등 안에서 첫 달 실제 대출 출금액은 신규 약 1,833,333원+기존 200,000원=약 2,033,333원입니다. 기타 120만 원을 매월 10만 원씩 미리 보관한다면 첫 달에 준비할 합계는 약 2,133,333원입니다. 실제 대출 출금과 적립을 구별해 적습니다.
여섯 번째 달 신규 납입액은 약 1,819,444원입니다. 기존 월액 20만 원과 그달 별도 상환액 120만 원을 더하면 대출 출금은 약 3,219,444원으로, 월평균 약 211만8천 원보다 약 110만1천 원 큽니다. 그달에 연간액÷12만 준비하면 납입 자금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6개월 뒤 120만 원을 준비하면서 시작 잔액이 0원이고 납입 전에 적립할 기회가 6번이라면 매회 20만 원이 필요합니다. ‘연간 120만 원이니 월 10만 원’은 12회 적립할 수 있을 때의 평균입니다. 실제 날짜와 적립 횟수를 먼저 확인하세요. 미리 모은 돈으로 상환할 때에는 적립과 상환을 새로운 비용처럼 이중 차감하지 않습니다.
실수령액에서 남는 돈은 별도로 계산합니다
연소득 6,000만 원을 12로 나눈 500만 원을 실수령액이라고 쓰지 않습니다. 별도 가정으로 실제 월 입금 400만 원, 중복 없는 생활비·주거비 180만 원이라고 놓으면 원금균등 첫 달에 신규·기존 대출과 목표 적립 20만 원을 반영한 잔여액은 약 −33,333원으로 부족합니다. 400만−180만−약 183만3,333−20만−20만으로 검산합니다. 따라서 이 가정에서는 해당 적립 계획까지 유지하려면 지출이나 계획을 다시 조정해야 합니다.
비율과 생활비를 나누어 보는 쉬운 사례는 네이버의 DSR과 생활비 예산 설명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상환기간 선택과 실제 보관 가능한 현금을 비교하는 내용은 다음의 Bu 글로 이어집니다.
Bu의 대출기간·월 차액·비상자금 비교 글은 계산에서 나온 월 차액을 실제 보관 가능한 현금과 연결해 검토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원금균등의 다음 해 납입액까지 확인하려면 13~24회차 상환액과 예산 여유를 계산하는 기존 글을 참고하세요. 이번 첫 12개월 평균을 다음 해에 그대로 복사하지 않습니다.
빈칸·소득 0원·기간 0년 등 유효하지 않은 입력은 계산 결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금리 0%에서는 이자만 0이고 원금 상환은 남습니다. 기존 월액이 중간에 바뀌거나 만기 상환이 몰리는 일정은 일정한 월액 한 칸으로 재현하지 못하므로 상환예정표를 별도 작성해야 합니다.
공식 자료 및 UI 확인일: 2026년 10월 13일 KST. 가상 계산과 실제 화면 검증을 구분했습니다. 일할 이자·금리 변동·거치·수수료·심사용 소득 및 상환액 산정은 이 단순 예제에 포함하지 않습니다.